안녕하세요.^^* 나는 말을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 아니면 회사 상사나 직장에서 너무 사람을 대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끌림의 대화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책은 주로 회사에서의 대화를 다룹니다. 연애를 하기 위한 것이나 다른 것들을 위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바랄께요..ㅋㅋ 그냥 재미로 한번 읽을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책 표지는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목차이구요..ㅎㅎ 말은 지루해지면 길어진다. 교장 선생님 훈화말씀 하실때 아시죠? 얼마나 긴지.. 그런데 자대에 오니까 중대장님 훈시를 하시던데 아주 짧고 간결해서 좋았습니다. 꼭 어디 세미나 같은 곳을 가면 질문은 한가지인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5분 넘게 하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평해전을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연평해전 솔직히 정치색이 강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저는 좀 많이 슬펐네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같은 슬픈 영화도 안울었는데 연평해전에서 마지막 장면에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좀 많은 사람들이 흐느껴 우는 것을 보곤 했어요. 내용을 말하는거는 스포일러일수도 있으니까 감상소감 위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월드컵이라는 화려한 것 속에 파묻혀 있는 해전을 연상시킵니다. 저때 대한민국 짝짝짝짝짝만 할 줄 알았지 바다 상황이 저리 된 것이라고는 저는 어려서 잘 몰랐어요. 더군다나 나라의 윗대가리라는 것들이 적이 영해를 침범해도 선재 공격을 하지 말고 밀어내기식으로 대응하라는 것이 이 참사의 주된 원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김대중 정부..
안녕하세요. 70기사 아주 허접하긴 한데요.. 그래도 1대1은 잡는데 거대코카나 오우거 같은거는 몹몰리면 따로 빼서 잡아야 하네요.. 오늘은 한번 그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대 오우거 꽤 아파용..ㅠ 작은 것들은 아프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약을 많이 쓰게 되영.. 거대 해골류는 1000에서 2000아데나 정도 주는것 같더라구용..ㅎㅎ 저 큰닭이 제일 아픕니다. 저건 걍힐로 안따라가서 고빨빨다가 쭉쭉쭉 말갱이로 잡아야되여. 물론 한기일때만요.. 구석탱이로 끌고가서 잡아야되영..ㅎ 아데나 7000아데나까지 줘용..ㅎㅎ 솔직히 기사 돈벌이 사냥터가 저랩때는 상아탑이랑 용계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엔 업뎃되서 아데나도 적게 주는것 같더라구요.. 빨리 업해서 좀 더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알바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럼 가장 짜증나는 사장은 누구일까요? 월급 제때 안 주는 사람.. 시급에 비해 일이 너무 힘든 거 아니면 일가지고 계속 잔소리를 하는 사람 등이 있겠죠. 일가지고 계속 잔소리를 하면 정말 짜증나고.. 완전 책임감 있게 하는데도 실수 할 수도 있는데 그 작은거 가지고 꼬투리 잡고.. 그럴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단순합니다. 그냥 가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일하는데 이건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아니면 그런식으로 할 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등.. 많죠..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말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일이 굼떠집니다. 그냥 사장 혼자 다 해라 이거죠. 이래도 저래도 굼떠지면 사람은 넘쳐 흐르는데 ..
안녕하세요..^^* 번역일좀 도와준다고 해서 투썸을 갔는데요.. 물론 티라미슈 빙수를 공짜로 먹었습니다. 헤헷..ㅋㅋ 그래서 카메라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ㅋㅋ 그럼 지금부터 한번 써 보도록 할께요.. 이렇게 시켰어요..ㅎㅎ 예전과 다르게 아주 맛있겠더라구요.. 근데 티라미슈가 좀 큰거 하나 나오는 대신에 양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만천원이지라는 거금이지만 어쩌겠어요..ㅎㅎ 요렇게 속살이 드러나 보이는 빙수입니다..ㅋㅋ 이 금가루가 조금 붙어 있더라구요. 먹어 보니까 아무 맛이 안났어요.. 저걸 다 모으고 모으면 엄청난 양의 금이 모이겠죠??ㅎㅎ 가운데 놓고 찍어 봤는데.. 역시 100d의 질감은 확실하네요.ㅎㅎ 투썸이라는 것을 한번 찍어 봤어요..ㅎㅎ 고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군요..ㅋㅋ 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공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요지는 마인드세트인데요. 마음을 어디에 두냐에 달려서 크게 성공할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다 소개해버리면 너무 재미없어지니 앞의 내용을 잠깐 소개하고 뒤의 내용은 궁금하시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우리가 IQ 테스트는 알프레드 비네가 머리가 좋다 나쁘다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공립학교 제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을 가려 내어 그 아이들을 재교육 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죠. 우리가 흔히 IQ가 높다 낮다 하는데.. 이건 교육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즉 아이큐가 98이라고 해서 돌대가리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면 올라 갈 수 있겠죠. 여기서 마인드세..
안녕하세요..^^* 아 머쓸까 머쓸까 20분이나 고민하다가 오늘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지는 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저는 뭐 연애로 돈을 벌어 먹을려는 사람 또한 아닙니다. 단지 어떻게 하면 여자들이 톡이 자주 오고 그럴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선톡이 와야 관심으로 가지고 작업도 뭐도 한번 해볼만 하기 때문이죠. 그럼 간단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바로 이말입니다. 오늘 좀 차려입고 왔으면 오늘 어디 약속있어? 진짜 이쁘게 하고 왔네..ㅎㅎ 라던가 아니면 도서관에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이때까지 내가 본 모습중에서 제일 멋진 모습이야...
아휴...ㅠㅠ 한숨만 나옵니다.. 이제 곧 일 방문자 평균 100명을 찍는다 했는데.. 어느 순간 하루 100명을 생각했었는데.. 이제 다시 반토막이 나는가 봅니다. 조금 열심히 써 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ㅠㅠ 슬픔 뿐이네요.. 제발..ㅠ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100명은 우습게 알고 1000명도 가벼이 여겼는데 이제는 200명을 넘기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것 같네요. 너무 어려워요.. 3년동안 하면서 처음 8개월동안 잘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헉헉거리면서 나도 잘 꾸미고 싶어서 이것저것 노력도 많이 했는데.. 블로그에 대한 내공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 열심히 해 볼려구요.. 매일 그냥 재미로 글을 쓴다고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약간 너무 적게 들어오..
안녕하세요..^^* 요즘 방학이라 기사에 흠뻑 빠져있는 1인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만 5층에 놀러를 와 봤어요.. 뭐 그냥 와보고 싶어서죠..ㅋㅋ 5층에서는 뭐가 나오고 도대체 얼마나 버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비는 7오단입니다. 뭐 악세는 5푸귀 5불귀에 걍 마방 반지에.. 대충 입니다. 아데나가 없어서용..ㅠㅠ 피가 좀 달긴 하지만 그래도 할만합니다..ㅋㅋ 아데나는 400아데나에서 1000아데나까지 랩이 70이라도 아이언 골램이 빗방이 터지네요.. 올힘인데도 잘 안박힌답니다..ㅠㅠ 12시쪽에서 슬슬 계속 놀아 봤어요.. 다른 곳은 본드레때문에 너무 무서워갖구요.. 물론 여기도 나오긴 한답니다. 이놈이 불을 내뿜으면 100피는 그냥 우습게 떨어져 나가죠..ㅠㅠ 한 100마리 정도 잡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틀러는 유태인을 600만명이나 죽인 장본인이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울 때는 민족 우월주의라는 게르만 우월주의를 바탕으로 다른 민족을 말살하는 정책을 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왜 독일 국민들은 그렇게 악랄하게 유태인을 죽이는데 큰 제제 없이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과연 비밀 경찰들만이였을까요? 우리가 알려진 안네의 일기와 더불어서 히틀러와 나치는 아주 악랄한 놈이고 유태인은 착한놈이라고만 배우는 역사 왜곡입니다. 1차세계대전 패전 이후 독일은 엄청난 배상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막 찍어내다 보니 극심한 인플레에 시달리게 되죠. 그런데 이 나라의 재산을 살펴 본 적이 있습니까? 독일이라는 국가의 총 전재산의 45퍼센트는 2퍼센트만 있는 유..
사람이 살면서 아주 화가 날 때도 있고 좀 친한 사람과 불편한 관계도 있는 것이죠. 그 중에 하나가 호의를 나중에는 권리로 아는 것인데요. 노숙자들에게 매일 급식을 하다가 하루라도 급식을 안하면 시위를 하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실상은 많은 사람들이 호의를 권리로 압니다.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죠. 처음에는 이 사람이 측은하기도 하고 나한테 좀 잘해주기도 해서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 줬는데.. 인터넷에 매일 접속해서 무언가를 확인해 주는 작업 하루에 한 10분 정도만 하면 되지만 매일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막 하다 보니까 좀 지나서 보니 이제 하루라도 안 되어 있으면 화를 내고 당연히 해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약간 레포트를 좀 도와 주었습니다. 밥은 당연히 사 줬구요. 그런..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리밥 뷔페들이 이제 한식 뷔페로 바뀐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와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특히 보리밥이 맛있었어요..ㅎㅎ 물론 그렇다고 완전 호텔 식이나 빕스 같은 것을 기대해선 안되구요.. 그럼 지금부터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밖에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음식들이 이렇게 진열되어 있어요..ㅋ 요기는 디저트 류료..ㅋㅋ 고사리도 찍었는데.. 플래쉬가 터지는 바람에 밝아 졌네요..ㅋㅋ 된장들과 오징어 젓갈과 블라블라..ㅠㅠ 국수도 있죠.. 여기 국수는 좀 많더라구요..ㅎㅎ 처음에는 조금만 떠 왔어요..ㅎㅎ 음식이 생각보다 깔끔했어요..ㅎㅎ 치킨을 가까이서 찍어 봤네요..ㅋㅋ 김밥도 하나 살려 봤습니다.. 또 한 그릇 펐어요..ㅋㅋ 국수 말아 놓은거 보이시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