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가 말썽이 많죠?? 뉴스에 버젓이 나오는 성형외과를 포스팅 해 준다던가 맛없는 집을 포스팅 해서 낚이는 경우 등 여러가지 경우에서 많은 피해를 입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네이버 정책이 점점 더 이런 것을 단속하는 분위기인가 봅니다. 저는 아주 예전에 cpa광고는 손을 뗏죠. 그럴 것 같았습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하면서 좀 찝찝한 점이 있엇지요. 첫번째는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내가 파는 상품을 잘 몰라서 이곳저곳 들여와서 배껴쓰는 행태를 보였다고나 할까요. 누구나 다 상위노출만 할 줄 알면 짭짤한 수익을 얻는 구조이니 그냥 막 쓰는 겁니다. 게다가 그 업체가 세금을 안내든 윤리적으로 떳떳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포스팅을 지울려니 좀 찝찝한 것이 바로 그런 것이죠. 그래서..
안녕하세요..^^* 요즘에 리더스 cpt라는 것 즉 사용자가 오래 사이트에 머물면 머물수록 더 많은 돈을 받는 방식으로 하는 cpt광고를 위주로하는 리더스 타임이라는 것이 생겼더라구요. 저도 가입을 하고 10일정도를 네이버 블로그에 돌렸습니다. 결과는 누구나 예상하다 시피 구글 애드센스의 압승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첫번째로 다양한 광고가 매칭되는 애드센스를 따라 올 수 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된 포스팅 내용들은 맛집 리뷰 뭐 책 이런 것들인데 리더스 타임에서 주로 나오는 것은 연금보험이나, 치아보험 아니면 리조트 같은 아주 소수의 것들밖에 없더라구요. 구글은 내가 홈쇼핑에서 옷을 보면 광고에는 옷을 화장품을 봤다면 화장품을 띄워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당연히 ctr 즉 페이지뷰당 클릭수에서 압도적으..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상위에 올라가지 않고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글을 써도 재미가 없겠죠?? 더군다나 수익형 블로거는 더 힘이 빠지고 블로그를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꾸준한 방문자수의 유입을 불러 일으키는데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물론 위에 계속 올릴수만 있다면 이슈 키워드 같은 것을 잡아서 한방을 노려 볼만도 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라는 관점 하에서 제 키워드를 보여 드리면서 오늘 한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저의 키워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을 느끼시나요? 초보자라면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제일 첫번째 보세요 물류센터 알바이죠? 혹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중에 물류센터 알바를 하신 분 계신가요? 아마 대부분 해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해 보았고..
안녕하세요. 초반에 글도 안쓰고 막 블로그 지수도 높지 않은 블로그로 방문자수를 늘이려고 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죠? 인터넷이나 그런 곳에서 남들이 다 쓰는 키워드로 상단을 먹어서 엄청난 유입수를 올릴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초반에 욕심을 내고 싶으면 꾸준한 유입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키워드에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요. 전문성이란 뭐 법률적 지식 같은 고급 것들이 아니라도 됩니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면 되죠. 그것도 아니면 자신이 잘하는 게임이라던지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 위주로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사람들이 잘 안올리게 되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유효 키워드가 되는 것에 유리하죠. 제 키워드를 가져 왔습니다. 뭐가 있나요? 리니지와 c언어가 있죠? c언어는 교..
안녕하세요..^^* 요즘 게임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것이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을 하면 잘 안되는데 옛날 게임 있잖아요..리니지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것들을 올리니까 생각보다 방문객수가 느는 것 같네요. 왜냐구요??ㅎㅎ 그 이유는 옛날 게임은 새로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항상 1번을 먹기가 쉽습니다. 유입수는 하루에 한 4~5개씩 꾸준히 들어오신다 생각하시면 되구요..ㅎㅎ 여러분들도 추억의 게임이 있을 거 아니에요.. 한번 쯤은 해 봤던..ㅎㅎ 그런데 그런 것들을 유투브로 찍어서 올려 보던지 아니면 이렇게 포스팅을 해서 애드센스를 달아 보세요.. 물론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처음에는 한 3달러 정도.. 그게 좀 커서 5달러 7달러 10달러 부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 가격을 빼 먹을려고 하면 ..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와 리니지 둘다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꾸준히 매일 썼는데 귀찮아 졌는지 자꾸 소홀해 지게 되네요. 요즘 느낀 것이지만 진짜 블로그를 키우는 것은 리니지 같은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고 느낍니다. 왜냐구요? 잘못 키우면 누울 수도 있고 그러므로 자라나지 않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꾸준히 할수록 더 좋아 진다는 것입니다. 포스팅이 100개만 해도 매일 글을 써야 방문자가 오르는데 이제는 조금씩만 써 줘도 10~20명정도는 잘 오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수많은 글들이 하루에 한명만 늘어도 느는 숫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지나갈 법한 글들이 아닌 좀 뒤쳐저도 사람들이 찾아서 읽는 글들은 하루에 3~5개씩만 유입해도 100개중에 10개만 있어도 30명에서 ..
혹시 자신의 블로그가 상단에 안뜬다고 해서 아예 안뜨는지 아니면 뜨는데 자신이 모르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적이 없나요?? 사람들은 자기가 글을 쓰면 그것이 노출이 됬는지 안됬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다 뒤질수는 없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늘은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그것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첫 소개글 콩지님의 정보세상을 찾고 싶어서 콩지라고 쳐 봤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곳에서 다 뒤질수는 없고 정말 답답할 노릇이네요.ㅠㅠ 그래서 아래 빨간색 것과 같이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쳐 넣은 후 적용이라는 것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제 블로그 오픈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제가 뭐 남의 글을 막 배껴 쓰지 않았으며 음란물이나 이상한 것들을 올리지 ..
방문자수를 늘리려면 1일 1포스팅을 꼭 해라고 합니다. 최소한 1일 1포스팅 그러니까 한달에 최대 30포스팅은 하라는 말이겠죠. 저도 최소 일주일에 5~6개의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일 1포스팅에 너무 목매다 보면 자칫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질은 고려하지 않고 포스팅에만 의의를 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1개의 포스팅을 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요? 맛집 블로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찍는 시간은 별로 안 걸리겠지만 맛있는 집을 찾는시간 그것을 사진으로 담는 시간까지 합하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여행 포스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몇개 찍다보면 다음에는 어딜 가야할지 고민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게 되죠. 여러분들이 5줄을 적는..
블로그를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블로그에 오래 머물면서 그 사람이 다른 글 또한 얼마나 읽느냐 그것을 하나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웃과 덧글 공감 등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블로그를 보고 읽을 것이 많으면 당연히 페이지뷰수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일단 제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수입니다. 방문자수에 비해서 뷰수가 2배가 많죠?? 이 말은 1인당 평균 2페이지는 보고 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2번 볼 수 ..
돈을 많이 버나 적게 버나 제가 항상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 수익을 공개해 보는 것인데요. 첫번째로는 제가 얼만큼 성장해 왔는지 알아보기 위함이고 두번째로는 여러분들에게 정직하게 제 블로그를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익도 미천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할 때 정말 자신감에 차 있어서 했지만 지금은 저품질에 걸리고 여러번 실험을 하다가 내린 결론으로 이제는 정말 정도를 걷겠다면서 천천히 방문자수를 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수익을 공개해 볼까 합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저번달에는 4.88달러를 벌었네요. 지난달 2.37달러보다 약 94%올랐습니다. 다음에 또한 이 4달러를 이번달에는 10달러로 만들어야 되겠죠??ㅎㅎ 유투브 수익입니다. 토탈 수익이 3..
요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블로그로 돈을 버는 분들이 많습니다. cpa뿐만 아니라 주부들은 체험단을 그리고 자칭 블로거지라는 분들의 맛집 탐방등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득을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떠 돌고 있는 블로그 수익내는 법은 대부분은 사람들이 다 알법한 것들이고 그 중 일부는 그 사람의 피나는 노력이 있는 것이고 극히 중요한 정보들은 정말 친한 사람이나 실제로 아는사람에게 공개를 하는 것이지 블로그에 있지 않습니다. 저 또한 블로거머니나 여러가지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주 많은 팁 글을 읽고 발행도 몇번씩 하곤 했었죠. 블로그 초보들에게는 아주 그런 글이 엄청나게 도움이 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자신이 정말 잘 알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미궁에 빠집니다...
사람이다 보니 포스팅 하기가 너무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쓸 거리가 없다고 하는 것인데요. 저 또한 도대체 뭘쓸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30분이 남았는데 정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일기를 쓰는 것인데요. 왜 일기를 써라고 할까요? 그럼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일기를 쓰면 자신의 생각을 길게 적을 수 있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고 누구를 좋아했고 내 마음이 설레는 등 아주 타자를 다다다다 두드릴 수 있죠. 심지어는 요즘 블로그를 하는데 포스팅거리가 안된다니. 뭐니 아니면 아침을 무엇을 먹었냐는 둥 이것저것 쓰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길이가 늘어나게 됩니다. 블로그 글을 짧게짧게 쓰시는 분들이 간혹가다 있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