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시대 블로그가 요즘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이용해서 마케팅도 늘고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것들로 인한 병폐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리뷰를 올리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거의 체험단으로 직접 사서 쓰는 것을 올리지 않고 맛집 또한 공짜로 먹고 올려주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짜로 받았어도 좋은 제품이면 모르겠지만.. 좋지 않은 제품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이죠. 게다가 블로거 또한 지가 맛없는 집에 가서 돈을 안받고 공짜로 먹었다고 올려 주기도 하고 결국 피해보는 사람은 블로거의 글을 보고 낚인 사람들이 아닐 까 싶네요.. 물론 블로거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음식값을 받거나 자신이 요구하는 것을 안받아주면 서슴없이 자신의 블로그에 악플을 다는 나쁜 넘들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꾸미는데 스킨에 있는 글자색이라 마음에 안드는 분 있으시죠?? 매번 검정색으로 바꿀려고 하니 그러기에는 너무 귀찮고 그렇지 않나요?? 오늘은 글자 색깔을 바꿔 보도록 할께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ㅎㅎ 글자색이 진하지 않아서 글자에 집중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글자색을 바꿔 보려고 합니다. 관리에 html/css편집에 들어가셔서 컨트롤 f를 누릅니다. 그 다음에 찾기 창에 post-body-color를 찾으시면 됩니다. 빨간색과 회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검정색 000000으로 하겠습니다. 다른 색깔로 하고 싶으면 글자색 태그라고 네이버에 치시면 다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꿔 넣습니다. 저는 검정색인 00000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혹시 rss등록이라고 들어 보셧나여?? real simple syndication 매우 단순한 신디케이션 두개는 알겠는데 신디케이션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 있죠?? 바로 배급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홈페이지 주소를 쳐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배급이 없다면 그 홈페이지 주소를 익스플로러로 쳐야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이라는 녀석들이 자신의 컨텐츠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이런 이런 툴로 쓰면 우리 검색엔진에 넣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포스팅 제목만 쳐도 자신의 블로그가 그 검색엔진에 들어가는 것이죠. 즉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이 우리 블로그를 다른 사람들에게 배급을 해서 더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하는..
여러분들은 맛집이나 여행 블로그를 다니면서 거기에 지도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일단 지도를 넣으면 방문자가 따로 나가서 찾지 않아도 블로그를 통해서 찾아가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방문자수를 오랫동안 머물게 함으로써 지수를 올린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확실히 그런지 아닌지는 아무도 몰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밖에 없을까요?? 실제로 지도를 이용해서 방문자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대체 방문자는 어떻게 들어 올 수 있을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도를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도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첨부만 누르면 됩니다. 그럼 이것이 어떻게 방문자수를 늘리는지 알아 보도록 할께요.. 관리에 플러그인에 있는 유입로그를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place.map...
블로거가 가장 기뻐 할 때는 바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나를 잘 찾아 오구나 생각하기 때문이고 여러가지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는데 아주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해서 가라로 쉽게 올리는 방법이 있고 정말 열심히 꾸며서 올리는 방법이 있겠죠? 일단 아주 쉽게 올리는 방법은 바로 핫 토픽 키워드를 쓰는 방법입니다. 이 것만으로 해서 일 방문자수 만명은 거뜬히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픽 키워드가 바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인가요? 그래서 대부분은 뉴스 기사를 배껴 쓰기에 급급합니다. 이번에 소치 올림픽이 개막되는데 다들 비슷하게 써 올리겠죠.. 그렇게 되면 제일 처음 쓴 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