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수보다 방문자수 대비 페이지뷰수를 보라

  블로그를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블로그에 오래 머물면서 그 사람이 다른 글 또한 얼마나 읽느냐 그것을 하나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웃과 덧글 공감 등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블로그를 보고 읽을 것이 많으면 당연히 페이지뷰수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일단 제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수입니다. 방문자수에 비해서 뷰수가 2배가 많죠?? 이 말은 1인당 평균 2페이지는 보고 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2번 볼 수 있다는 뜻이죠. 그만큼 클릭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방문자수 1000명을 유치하는 것 보다 500명을 유치해서 그사람들이 한페이지씩 더 보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서 이슈성 포스팅이라도 한방 들어오면 그 사람들은 더 많은 저의 포스팅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또한 광고 수익을 뷰당 ctr로 보고 있습니다. 즉 페이지를 얼마나 본 거에 따라서 클릭률이 높아지죠. 제 블로그에 오래 머물수록 광고에 오래 노출되어 클릭을 유도하기도 유리합니다.



  그럼 페이지뷰수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양질의 글과 사진을 첨부해서 카테고리별로 엮는 겁니다.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맛집을 볼 수 있게 해 놓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여행장소를 볼 수 있게 해 놓는 겁니다. 그렇게 해 놓고 한 포스팅이 마음에 들었다면 다른 포스팅을 볼 확률은 더욱더 높아집니다. 물론 링크를 걸어서 더 유입시키는 방법도 있죠.



  매일 1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막 갈겨 쓰고 짧게 쓰다 보면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그냥 보고 지나쳐 버립니다. 네이버 블로거 중에는 상업성 블로거를 이웃으로 추가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지도 않고 그냥 잘 보고 갑니다. 한마디 남겨 놓고 나가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들이 모여지면 내 블로그는 그냥 댓글만 달리는 블로그가 되어 져 버립니다. 그러니 덧스공 유도하지 마시고 정말 사진도 깔끔하게 찍으시고 글도 배끼지 마시고 잘 쓰시기 바랍니다. 뷰수가 늘어나게 되면 이슈성 포스팅 하나만 잘 몰고와도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글들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광고 수익은 이미 따 놓은 당상이죠. 물론 제 생각도 페이지뷰수가 잘 돌아야만이 상위노출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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