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맡기고 처음 간 곳이 바로 쇠소깍입니다. 와 정말 아름다운 경치가 절로 물씬 풍겨지는 곳이였습니다. 오토바이를 렌트를 해서 그 곳을 돌았는데요. 지금부터 그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겠습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에메랄드 빛 색깔이 감돌아 더욱더 아름답게 합니다. 물이 엄청 맑고 깨끗하죠??ㅎㅎ 바다로 가면 갈수록 물 색깔이 더욱 짙어 집니다. 카악과 수상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시간 관계상 사진만 찍고 가야 되겠네요..ㅎㅎ 올레길 5코스 시작하는 시점인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왔지만 렌트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계속 카메라를 들이밉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적혀 있네요..ㅎㅎ 화질이 좀 안좋아서 잘 안보이긴 하네요....
부산에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를 왔습니다. 한끼 정도는 좀 대접해야 되겠다 싶어서 바로 위메프를 뒤지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바로 스시다라는 초밥집이 있더라구요..ㅎㅎ 가격도 12000원쯤 되는 데서 9000원으로 3000원 할인 해서 둘이서 먹구 왔어요..ㅎㅎ 일단 메뉴판이에요.. 그냥 먹기에는 좀 비싼 집이에요..ㅎㅎ 위메프에 올라와 있으니 할인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할인 받구 오세요..ㅎㅎ 일단 죽 같은게 나옵니다. 요렇게 쥐포 같은 거와 락교와 죽이구요..ㅎㅎ 그 다음 셀러드도 나오네요..ㅎㅎ 락교도 예쁠 것 같아서 한 컷 찍었습니다. 우동은 그냥 시켰는데.. 나왔네요..ㅎㅎ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기는 했습니다. 새우랑 우동이랑 홍합 등의 재료가 들어갑니다. ㅎㅎ 초밥이랑 롤이 나..
친구가 오랜만에 부산에 왔습니다. 제주도를 내일 가기로 했기 때문이죠. 한라산에 가기로 했는데 저희는 등산 예행 연습으로 일단 요 앞에 약수터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정산 둘레길에 다녀온 것을 써 볼까 합니다. 일단 부산대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 법학관 옆길로 가면 무슨 산성 가게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 옆에 보면 이렇게 잘 꾸며져 있어요..ㅎㅎ 누군가가 여기를 혼자서 계속 꾸민 것 같네요..ㅎㅎ 꽤 아름답지 않나요??ㅎㅎ 인공으로 만든 폭포도 있네요..ㅎㅎ 여기 보시면 얼음으로 되어 있답니다. 여기에만 푹빠져 여기만 찍는 것 같네요..ㅎㅎ 일단 발걸음을 옮겨서 좀 더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산길을 따라서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ㅎㅎ 눈이 조금씩 쌓이길 시작하네요..ㅎㅎ 부산에 눈이 잘 안오..
동성로에서 밥한끼 먹고 술한잔 했습니다. 맥주집인데.. 술에 간단한 안주 하나 먹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ㅎㅎ 친구가 추천하는 곳인데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인테리어는 잘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메뉴판이에요.. 둘이서 감맥 세트 하나면 괜찮을 것 같아서 그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냥 밝은 색깔의 색체가 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봉구가 갑인가요??ㅎㅎ ㄷㄷ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감자 튀김이 나왔습니다. 저 장갑은 손에 묻지 말라고 주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맥주가 요렇게 나옵니다. 좀 호리호리해서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얼마 있을지가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비좁은데 다닥다닥 붙어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은데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가시는 건 비추천인 것 같아요..ㅎㅎ 저는 그..
블로거들 모임이 있어서 서면에 갔어요.ㅎㅎ 물론 지원금으로 나오는 거라서 공짜로 아주 맛있게 먹은 거지만요..ㅎㅎ 그래서 직접 서면까지 갔습니다..ㅎㅎ 일단 메뉴판입니다. 저흰 엉터리 갈비 4900원짜리 시켜 먹었어요..ㅎㅎ 여기 있는건 부수적인 거구요..ㅎㅎ 게임판도 있네요.. 저희는 파릇파릇한 새내기가 아니라 패스 하겠습니다.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양파가 나오네요..ㅎ 셀러드 납시오..ㅋㅋㅋ 그 다음에 맛있는 재래기가 나오고요..ㅎ 불판이 나옵니다..ㅎㅎ 이제 고기만 나오면 끝..~~!! 지글지글 굽힐 일만 남았어요..ㅎㅎ ㅎㅎ 고기가 조금씩 익고 있습니다.ㅎㅎ 슬슬 먹을 때가 된 것 같군요..ㅎㅎ 이제 다 익었습니다..ㅎㅎ 제가 구워야 되는데 형님이 굽는동안 저는 찍기만 하네요..ㅠㅠ ..
블로거가 가장 기뻐 할 때는 바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나를 잘 찾아 오구나 생각하기 때문이고 여러가지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는데 아주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해서 가라로 쉽게 올리는 방법이 있고 정말 열심히 꾸며서 올리는 방법이 있겠죠? 일단 아주 쉽게 올리는 방법은 바로 핫 토픽 키워드를 쓰는 방법입니다. 이 것만으로 해서 일 방문자수 만명은 거뜬히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픽 키워드가 바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인가요? 그래서 대부분은 뉴스 기사를 배껴 쓰기에 급급합니다. 이번에 소치 올림픽이 개막되는데 다들 비슷하게 써 올리겠죠.. 그렇게 되면 제일 처음 쓴 사람만 ..
싸이는 유투브로만 수억원을 벌어 들이죠. 그 만큼 구글 애드센스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버는 사람은 수백만원씩 버는 사람들이 있죠. 취미로 부업거리로 블로그를 꾸미다가 애드센스의 세계에 빠져들어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가만히 집에 앉아서 말이죠.. 그런데 그걸 아무나 벌 수 있을까요?? 정답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문자수를 많이 끌어들여야 수익이 많이 나는데 그럴려면 블로그 지수를 꾸준히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어떻게 활용 할 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슈를 좇거나 남의 것을 배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면 자신만의 양질의 글과 직접 만들..
저의 포토샵은 말 그대로 블로그를 잘 꾸미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것 저것 배우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포토샵을 배운 것이지 포토샵을 먼저 배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토샵도 블로그를 통해서 배웠죠. 저 또한 초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에서 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고나 해야 할까요.. 그러므로 최대한 그림을 살려서 쉽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그림을 그림판에서 잘라서 쓰닌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를 들어가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들만의 사진을 씁니다. 물론 카메라로 자신이 직접 찍은 것도 있지만.. 그림에 글자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죠. 블로그 스킨도 자신에게 맞게 꾸며야 하며.. ..
낙동강 하구에 있는 을숙도는 순천만과 비슷하게 철새도래지로 유명한데요. 솔직히 부산에서 먼 하단이라는 곳까지 가야하고 에코생태공원이지만 탁 트인 벌판을 좋아하시지 않으신 분이라면 별로 가고싶지 않은 곳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다채로운 볼거리도 없고 철새 또한 다른 쪽에 많지 이쪽은 많이 없더라구요. 어쨋던 다녀 온 곳이니 한번 풀어 볼까 합니다. 일단 새벽에 청사포에서 새해를 보구요..ㅎㅎ 먼길을 차로 달려.. 드디어 을숙도에 다녀왔습니다. 자동차 극장도 있고 하구둑도 있지만 저희는 생태공원만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공원입니다. 볼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경치밖에 없습니다. 새는 바닷쪽에 있는데 렌즈가 번들이라 잘 찍히지도 않네요..ㅠ 바람개비만 말 없이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다리..
저품질 블로그 4개를 전부다 지워 버렸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저품질을 풀어보려고 엄청난 노력을 햇건만 실제로는 다시 2~3개월정도 빠짝 키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애착을 가지고 엄청난 노력을 하였지만.. 한번 죽은 블로그는 살아나질 못하더라구요..ㅠㅠ 저품질 블로그를 살려보려고 포토샵도 좀 배우고 dslr카메라도 사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별짓을 함으로써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게 되고 그것들에 대해서 팁과 노하우로 풀 생각입니다. 제 블로그는 크게 제 일상과 블로그 팁 그리고 저의 cpa 용돈벌이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먼저 저의 일상은 제가 다녔던 맛집과 여행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