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심리학을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공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요지는 마인드세트인데요. 마음을 어디에 두냐에 달려서 크게 성공할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다 소개해버리면 너무 재미없어지니 앞의 내용을 잠깐 소개하고 뒤의 내용은 궁금하시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우리가 IQ 테스트는 알프레드 비네가 머리가 좋다 나쁘다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공립학교 제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을 가려 내어 그 아이들을 재교육 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죠. 우리가 흔히 IQ가 높다 낮다 하는데.. 이건 교육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즉 아이큐가 98이라고 해서 돌대가리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면 올라 갈 수 있겠죠.



  여기서 마인드세트가 나옵니다. 당신의 자질은 노력을 통해 언제든지 향상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믿음이란 자신이 갑질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오만을 믿으면 결국 실패한다는 말인데요.



  회사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크게 3가지로 나눕니다. 저희는 1번과 같은 회사를 눈여겨 볼건데요..ㅎㅎ



  지도자의 스타일이라네요. 역시 윗대가리가 무식하거나 일을 잘 못하면 아랫사람들이 힘들다는 것이 드러나 있는 거네요. 자신의 치적을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비판적인 생각을 수용하는 사람들이죠.



  역시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도 질문을 던지면서 사람들이랑 토론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월 의식을 보이지 말자는 내용인데요.



  결론은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사람들을 믿고 수용하라는 뜻인데요. 꼭 남을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과 자신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포츠나 취미 활동을 통해서 성취욕을 가지고 일자리에서는 아랫사람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하면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 책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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