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비어 갔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스몰비어 집이 유행인데요. 이렇게 간단히 맥주 한두잔 하고 가격도 저렴한 집에 2차로 가는 것이죠. 저희는 청포도맥주와 깔루아 맥주를 시켜 먹었는데요. 취기가 살살 오르는게 정말 맛있네요.. 그럼 음주 포스팅을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폰카라 그런지 흐릿하네요..ㅋㅋ



  담배를 피고 있는 글래머한 여성과 더불어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습니다.



  드디어 깔루아 맥주가 나왔네요..ㅋㅋ



  요건 바로 청포도 맥주입니다.ㅋㅋ



  주 안주는 감튀이죠..ㅋㅋ



  그리고 치즈스틱을 시키고 제일 왼쪽꺼는 8시 이전에 오면 서비스로 준다는 것이네요.ㅎㅎ



  한껏 취기가 오르고 호구짓을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서 기분좋게 집에 갈 수 있었네요..ㅋㅋ 오늘도 대충 포스팅을 한 다음에 푹 자야 되겠습니다. 다시 부산에 가서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 되겠어요..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