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약령시 갔다 왔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었네요.ㅠ

  ㅠㅠ 멘붕입니다. 오랜만에 사진기를 가지고 가서 잘 찍어볼려고 이래저래 했는데 사진 두컷 찍으니까 그냥 배터리가 다 나가 버렸더라구요. 정말 한달만에 재미있는 출사였는데.. 젠장 망해 버렸습니다. 약령시 축제를 했는데 찍은 두컷이라도 오늘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축제답게 약탕기를 찍었어요.ㅎㅎ 뒤에 더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말이죠..ㅠ



  요기는 맑은 하늘과 약령시의 이정표를 하나 찰칵했죠.


  가니까 인삼튀김도 있고 약봉지로 되어 있는 터널도 있었어요. 여러가지 부스에 판매를 주로 하더라구요. 어떤 약에 대한 소개나 정보보다 상업적인 것들이 많아서 배우는데는 별로였어요. 아우 진짜 다음에 사진찍으러 갈때는 꼭 예비배터리를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ㅎㅎ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