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렬의 덧셈과 뺄셈 행렬식 그리고 대각 성분의 원소나 trace등을 R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구해 볼건데요. C언어에 비해서 엄청 쉽습니다. 행렬을 어떻게 생성하시는지 모르는 분들은 앞포스팅에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두 행렬의 곱은 *가 아니라 %*%이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X**2는 행렬에서 X%*%X를 의미합니다. 즉 X 제곱이라는 뜻이죠. 저 자리에 3을 넣으면 3제곱이 되겠죠? 아래꺼랑 짤렸네요.. 바로 밑에 있는 것이 X제곱행렬입니다. determinant, transpose, diagonal element, slove는 역행렬을 묻는 것이구요. 마지막 거는 대각행렬의 성분들을 다 더하니까 trace가..
안녕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제 전공공부를 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기 귀찮을때면 제가 하는 방법이 있죠. 바로 블로그에 쓰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손으로 쓰는 것 보다 시간도 빠를 뿐만 아니라 남들을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에 저 또한 엄청나게 공부가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R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어떻게 행렬을 만드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R프로그램을 깔고 실행을 시킵니다. 빈 페이지를 열어서 오른쪽에서 코딩하신다음에 복사 붙여넣게 해서 왼쪽 스패이스에 하시면 됩니다. 빈페이지에서 제가 행렬을 몇개 적어 봣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행렬을 만드는 방법은 A
안녕하세요..^^* 진해 군항제를 다녀 왔습니다. 사람도 북적북적 엄청 붐볐지만 그래도 나름 예쁜 벚꽃들이 많아서 재미가 있었는데요. 기차역에서 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벚꽃들이 즐겁기만 했습니다. 자차가 없으니 집에 올때 버스 터미널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그럼 지금부터 한번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무슨 중학교였는데 진해는 전체가 벚꽃인가 봅니다..ㅎㅎ 군항제라고 적혀 있네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하니까 아마 그 이후에는 벚꽃들이 다 져 있겠죠?? 여기 역에 기차가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진짜 기차가 들어오는 곳에 사람들이 막 사진찍고 그러네요. 저도 용기있게 가서 찍었습니다. 호루라기 불고 빵빵거리고 여기저기서 난리입니다.ㅎㅎ 그래도 용감하게 하나 건졌네요.. 벚꽃 옆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부산에서 회가 제일 싸기로 유명한 곳이 수변공원인데요. 대구에는 3만원대자짜리 회도 많지만 부산에는 횟값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아니면 저희가 비싼데만 가서 그런가요..ㅠㅠ 어쨋던 거기서 장어구이랑 조개구이를 시켰는데요. 4인 가족이 가서 8만 5천원이라는 거금을 줬습니다. 조개구이나 곰장어는 1키로에 2만원 3만 5천원해서 5만5천원에 시켰는데ㅠㅠ 초장값이 후덜덜하네여 가리비를 줘서 이렇게 구워 먹었습니다. 가리비를 주더라구요. 저는 조개구이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ㅋㅋ 이건 장어구이에여..ㅎㅎ 이것두 맛이 있었어요..ㅋㅋ 근데 생각해도 너무 덤터기를 썼다고 생각을하네여.. 어쨋던 저는 다음에는 다시는 거기서 안먹고 포장해서 먹을겁니다. 진짜 가서 맛있..
ㅎㅎ 안녕하세요..^^* 잠시 블로그를 쉬었는데 애드센스를 들어 가 보니까 한참 안했는데도 3달러 넘는 돈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이게 뭐지 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들어 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심지어는 100명이 넘게 들어온 적도 있네요..ㅋㅋ 오늘부터는 좀 블로그를 다시 해야 되겠습니다. 블로그를 한지 3년 정도 되었네요.. 잘 벌때는 한달에 수십만원도 벌고 못벌때는 뭐 몇천원가지고 쫄쫄 굶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돈 버는 블로그가 아니라 그냥 제 일상을 적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시험에 적는 정도네요.. 요즘은 작은 돈보다는 그냥 제가 행복하고 잘 먹고 잘 쓰는데 사용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하지만 곧 시험기간이고 이 말은 곧 시험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사실..
솔직히 뭐 하고 논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소개팅도 하고 이것저것 머 하다가 스타크래프트도 깔고.. 휴식을 취했어요.. 그냥 이것저것 하다 보니 글도 안쓰고 게을러 졌네요.. 이게 다 옆구리가 시리는 것 아닐까요.. 소개도 받았는데.. 한번 만나보니 나랑 안맞아서 에프터 신청도 안하고 그냥 흐지부지 되어 버렸네요.. 연애를 할려면 진짜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정말 착하고 여자한테 잘 해 주는게 아니고 날 꾸미고 옷도 좀 사고 머리도 좀 하고 헬스장다녀서 또 배고파서 막 먹게 되고 그럼 이만저만 아니게 돈이 들고 새학기니까 책값이 들어서 또 힘이 듭니다. 어쨋던 오늘은 간단히 쓰고 내일부터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매일 게임만 하니 또 지루하군요.. 이제 게임은 적당히 하고 블로그만 ..
요즘 포스팅을 하는 것에 많이 게을러 졌나 봅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설날 연휴라는 것이 며칠 쉬니까 사람을 엄청 피곤하게 하네요. 매일 했던 일을 꾸준히 하다가 미생에 빠져서 몇편 보다 보니까 다른 곳에는 또 관심을 못쓴 것 같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놓지 않고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네요. 그것이 오늘의 저를 이끌었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잠이 와도 오늘 또 한 포스팅을 의무적으로 써야 되는구나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습관인 것 같네요.. 처음 블로그를 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 것 처럼요. 처음에는 계획표를 써서 썼으면 동그라미 못썻으면 x표시를 해서 쓰곤 했습니다. 그렇게 잘 되다가 하나 망하고 그러다 보니 많은 유입이 안 되더라구요. 이때까지 말이죠...
저 자신도 모르게 자꾸 집착이라는 것을 하게 되네요. 뭔가를 잡으면 열심히 하는 것과 놓지 않을려는 것. 조금만 누군가가 멀리 떨어지게 되면 정말 답답하고 미쳐 버릴 것 같은 맘이라는 것이 저를 때로는 정말 힘들게 하네요.. 그 이유는 열등감과 애정결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릴때 아빠는 항상 집보다 일이 먼저였고 그러다 보니 어디 제대로 놀러 한번 못 가봤네요.. 초등학교때부터 받은 따돌림.. 물론 제가 바보같은 잘못이기는 했지만요. 누구하나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사춘기 시절.. 제 꿈이 다들 허황된 것이라고 해서 누군가와 항상 싸우고.. 노력하면 다 되는 것 같아서.. 그리고 그 열등감을 단지 성공을 위해서 모든 것에 쏟아 부었던 시절.. 누군가에 빠지면 항상 호구같이 간 쓸개 다..
멘붕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난 소개팅녀가 카톡 답장이 너무 느립니다. 1시간에 한번 오질 않네요 2~3시간에 한번씩 오긴 오는데.. 이미 지쳐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저한테 마음이 없다는 것을 이제 체념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렇게 찌질하게 끌려 다니다가 끝날 것이 뻔할 뻔자기 때문이죠. 다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관심이 있던 없던 내가 할 일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 것이 제일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또한 카톡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를 해서 하루를 웃거나 아니면 하루종일 우울감에 빠지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휴대폰만 오늘 바라보고 무슨 일이 있나 뭘 하나.. 어제까지는 분명 연락이 잘 되었는데.. 그리고 주선자도 내가 마음에 든다고 말을 했었는데....
ㅎㅎ 요즘 무기력했는데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용..ㅋㅋ 오늘은 서가앤쿡에 다녀 왔는데요. 양도 많고 꽤나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ㅋㅋ 목살한상이랑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켰어요..ㅎㅎ 이궁 팝업노트 2로 찍으니까 번져 나왔네요..ㅠㅠ 한상을 잘 찍어야되는데..ㅠㅠ 그 다음에 새우 필라프에요..ㅎㅎ 목살한상은 개인메뉴보다는 양이 많지 않아요. 대신 종류가 좀 더 다양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포테이토 튀김이네요..ㅎㅎ 생각보다 맛있었어요..ㅋ 목살 한상입니다. 샐러드에 치즈가 올려져 있으니까 맛있었어요..ㅋㅋ 저 계란후라이를 먹어야 되는데 아쉽게도 같이 온 사람이 다먹어버렸네요.. 그 다음에 콘 샐러드...
안녕하세요..^^* 요즘 무력감을 느낍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고 싶네요.. 왜냐구요..??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솔로였고 처음에는 정말 공부만 열심히하면 될 것 같았고 대학때는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 될 것 같았네요. 그렇게 해 놓으면 알아서 연애는 그냥 될 줄 알았고 이런 조건들만 있다면 나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매일 실패를 하며 이 쪽에 대해서는 전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솔직히 뭘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나도 진짜 열심히 연애를 잘 하고 싶은데.. 너무 그쪽에 관심이 없다 보니까 너무 힘드네요.. 남들은 몇번씩 하면서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빠삭한데말이죠. 거의 연애는 안하다 시피 하니 나중에는 기념..
말 그대로입니다. 요즘 너무 외롭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군요.. 항상 성공에만 목표를 두니 이쪽에는 완전 맹탕이네요..ㅠㅠ 노력해 볼려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면 할 수록 어렵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만 할지 진짜 막막하기만 하구요.. 예전에는 직장만 잘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마음씨 좋으면 남자는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살도 5키로나 뺏지만.. 헬스도 다니고 몸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연애란 것은 저 멀리 있는 뜬구름 같아서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한 여자의 호구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지만.. 아직 멀었나요?? 제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더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 볼살빼는 운동도 배워보고 있고 셀카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