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수익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설문조사 알바 같은 것도 하고 있고요. 블로그로 글도 쓰고 있고 유투브 동영상을 올려서 그 수익도 짭짤하게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만큼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것들을 다 모으면 한달에 치킨 한마리 정도 가격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더 올려서 더 좋은 것을 먹고 싶긴 하네요.. 자 애드센스 수익금입니다. 3.32달러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왜냐하면 방문자수가 생각보다 적기 때문이죠. 방학때 인턴가고 이것저것 핑계를 대다 보니까 생각보다 크지 못한 실정입니다. 확 크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잘 노린다면 더 클 수가 있겠지요.. 유투브 수익입니다. 동영상을 어떻게 찍냐고 하는데 저는 100d로 주로 쿠키런을 찍거나 스..
요즘 근현대사를 교양으로 듣고 있는데 보도 연맹에 대해서 영상을 봤어요.. 보면 볼수록 이승만이가 더 나쁜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보도 연맹이 뭐냐고하면 이제 좌익 즉 빨갱이 공산주의 세력들이 보도연맹에 가입을 해서 사상을 전향하면 그전에 죄는 묻지 않겠다는 건데요. 우리가 뭐 쌀몇푼받고 돈받고 이런 것들로 가입이 되어 있다는 것만 아는데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잘 몰랐구요.. 어쨋던 문제는 그가입자수가 30만이 넘는데 당시에는 서울에서만 보도연맹이라는 것이 뭔지 알았지 지방에서는 뭔지도 잘 몰랐더라구요.. 그냥 이장이 가입하라그래서 빨갱이로 몰리지 않을려면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그래서 너도 나도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돈거래가 오가거나 무자비하게 가입을 시키고 그것을 신문..
어찌나 노는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매일 도서관에 틀어 박혀 있고 밖에 나오질 않았는데 이제는 매일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돈은 물쓰듯이 쓰고 벌이로 안되어서 요즘에는 타쓰고 있네요..ㅠㅠ 불효자식이넹..ㅠㅠ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이 와서 빨리 일해서 돈벌고 싶어요..ㅎㅎ ㅠㅠ 단기알바라도 해야 될 것 같네여..ㅎㅎ 아휴 블로그가 조금 더 잘되서 진짜 많은 방문자가 오면 cpa도 해 보는 것인데 말이죠. 어쨋던 블로그 글의 길이가 짧아지고 그냥 일상을 주저리주저리 적는 것은 그만큼 밖에서 많이 돌아다닌다는 뜻이겠죠??ㅎㅎ 그래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시험이 끝나고 더 열심히 꾸며야 되겠어요..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술먹다가 인테리어가 예뻐서 찍었는데 발컨인지 모르겠지만 구도도 하나도 안맞고 그냥 막찍었네요..ㅠㅠ 그래도 예쁘게 봐 주실줄 알고 하나 올려 놓겠습니다. 맛집으로 올려 놓을려다가 손님들이 담배를 안에서 펴서 그냥 올리기 그래서 저의 일상으로만 올릴 생각입니다. 맛있는 감자튀김과 크림생맥주입니다. 그런데 영 구도가 안잡히네요..ㅎ 이렇게 여기도 많은 포스트 잇이 붙여져 있네요..저 인형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 저건 헬로키티 피규어인데..ㅎㅎ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ㅎ 다시 한 컷 멋을 내어 찍어봅니다.ㅎㅎ 팝업노트2로 찍었는데 색감 좋죠??ㅎㅎ 요즘 아웃포커싱만 안땡기면 휴대폰 카메라도 화질이 엄청 좋더라구요..ㅎㅎ 아이폰으로 사진잘찍는 사람두 있던데.. ㅎㅎ 저는 이제 카메라보다 요것을 더 애용할 것 ..
안그래도 단통법으로 보조금도 다 없애고 폰가격도 엄청 비싸고 그런 찰나에 팬택이 망해간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예전에 겔럭시 s3를 할부원금 70만원대를 주고 산 개 호갱에서 이제는 좀 뭔가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뽐뿌인이라는 친구를 따라 싼데 가서 샀어요.. 할부금 27만원에 캐쉬백 10만원 주고 뭐 공시지원금 얼마빼면 잘 샀다고 하더라구요.. 요렇게 되어 있어요..ㅎㅎ 플래쉬를 안켜면 어두워서.. 중간에 켰는데..ㅎㅎ 꽤 괜찮더라구요..ㅋㅋ 휴대폰 구성품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예쁜 포장지에 싸져 있더라구요..ㅎ ㅎㅎ 번졌네요 켰는데..ㅋㅋ 유심을 하나 더 주더라구요..ㅋㅋ 짜자잔..!! 배터리 충전기도 아담하고 꽤나 좋았어요..ㅎㅎ 아직 잘 안써봐서 더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어..
예전에는 뭐 앱태크니 뭐니 해서 10분만에 사진 쫙 뽑고 다다닥 해서 매일매일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사진 안찍으면 안하고 시험기간이면 안하고 해서 엄청나게 적게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사과의 효능이라던지 무슨 효능포스팅도 하고 이것저것 손을 대다 보니 제 색깔의 블로그가 아니고 단순히 방문자를 유치하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거든요. 문제는 양질의 포스팅을 매일 해야만이 진짜 성공한 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단순히 돈을 벌 목적이라면 여러개의 블로그를 돌려서 저품질 몇개 날아가면 다시 살리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은 지금은 그러고 싶지가 않고 그냥 제 취미로 쓰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매일 쓰기에는 너무나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여기서 시간이란 양질..
안녕하세요..^^* 병무청 홍보차 무료로 군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스토어인데요. 솔직히 크래커는 군대 음식이지만 뽀글이는 여기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고 군데리아는 군부대 것이랑 약간 달라서 아쉬웠어요. 그랬지만 그냥 공짜밥 한그릇 얻어먹었다고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포스팅을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군스토랑이 떳다고 공지가 나왔어요..ㅎ 요렇게 사람들이 줄을 서구 있죠..ㅎ 유격 모자를 쓴 여성분..ㅎㅎ ㄷㄷ하시네요..ㅋㅋ 한성깔 하실듯합니다. 잔반 남기면 죽이겠죠??ㅋㅋ 군데리아 만들기 체험을 할려고 엄청나게 줄을 서있습니다. 건빵에 우유를 저렇게 넣어서 먹었는가..ㅠㅠ 저는 군생활중에 저렇게 먹은적이 없네요..ㅜㅜ 저기는 북적북적해서 집에 가져와서 먹었습니..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부지런하지 못한 것 같네요.. 매일 포스팅을 안하고 빼먹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밀려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열심히 했었어야 했는데 마냥 놀기만 놀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종 생활비는 치솟을 줄 모르는데 말이죠.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작게 쓰더라도 1일 1포스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2포스팅을 한다면 더욱더 좋구요. 블로그로 무언가를 해 볼려면 그정도 노력은 해야되는데.. 그래도 요즘은 며칠 연달아 쓰니 방문자수가 조금 늘긴 했네요.. 꾸준함이 생명인데 말이죠. 사진도 좀 많이 찍으러 다녀야 되겠습니다. 블로그 글을 안 쓰는 이유중에 하나도 바로 그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예전에는 항상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녔는데 요즘은 맛집에 가도 그냥 던져놓고 가는 것..
안녕하세용..~~^^* 빼빼로 데이 선물을 했습니다. 과연 잘 받을까 혹시 받고 나서 사이가 나빠질지 모를까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한 몇년만에 이런 재미난 짓을 한 줄 모르겠습니다..!! 어쨋던 오늘은 한번 그걸 써 보도록 할께요..~~^^* 전 빼빼로보다는 그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준비를 했어요.!! 나또를 자주 사먹어서 나또랑 오늘 헌혈하러 간다면서 롯데샌드를 먹구 싶다길래 하나 하구 그거랑 빼빼로 조금이랑 했어요..ㅎ 평소 여자들은 피부에 관심이 있다구 해서 올리브영에서 팩을 하나 샀죠. BB같은 거나 립스틱이나 이런 것들은 안맞으면 못쓰고 저번에 올리브영에 갔을때 이걸 고르더라구요..ㅎㅎ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편지이졍..ㅋㅋ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짧게 ..
ㅎㅎ 가을 사진이 많아서 오늘 연달아서 올리도록 할께요..^^* 카메라를 오랜만에 들이미니 기분도 업 되었네요..ㅋㅋ 저희학교 멋있죠??ㅎㅎ 꽤 단풍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ㅋ 요렇게 물든것도 예쁘구요..ㅋㅋ 앵두는 사시사철 있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하나 찍어봤어요..ㅋㅋ 좀 내려가서 사진도 한번 찍어보구요..ㅎㅎ 덩굴들도 이제 시들시들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이끼에요..ㅎㅎ 잘 표현했나요??ㅋㅋ 금강산도 식후경 레스비 한잔 땃습니다. 저희는 자동차도 많지만 언덕길이라서 오토바이도 많아요..ㅎ 조각상을 옆에서 찍었구요..ㅋㅋ 장미꽃 한송이 이렇게 피어 있네요..ㅋㅋ 향기로운 국화꽃도 있구요..ㅎㅎ 아웃포커싱을 땡겼어요.ㅋ.ㅋ 오랜만에 사진 찍으니까 너무 기분좋당..ㅎㅎ 사진 자주 찍으러 댕겨야..
왜이리 요즘 삐걱거리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도 좀 느나 싶더니 애드센스는 더 떨어지고 요즘 유투브도 안하고 리니지 아데나 벌이도 시원치 않고 일이 잘 안풀리네요.. 나가는 돈은 많고.. 에휴 어제 또 누구랑 한판 싸우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너무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사진도 찍어야 되는데 빈둥빈둥거리다가 그러고말이죠.. 사진기도 들고 다니고 활력좀 찾아야 되겠습니다. 요즘 지쳐서 블로그도 소홀해 지는 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여기서 이만 마치고 다음에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물러나도록 할께요..^^*
요즘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 같은 것이 바로 스피닝이죠. 그걸 한 30분돌리면 엄청나게 살이 많이 빠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더 먹게 되어서 제로썸인것 같네요.. 어쨋던 본전치기인것 같아요.. 집에 오면 안먹어야 되는데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이죠. 저는 헬스장가면 스트레칭 5분 기구 한 25분 스피닝 30분하거든요. 런닝머신때는 40분을 해도 전혀 배가 안고픈데.. 저만 그런가여?? 저 자전거를 타면 엄청 살이 많이 빠질 것 같은데.. 그래도 몸무게를 재니까 2주전보다 1키로가 빠져 있어서 그건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휴.. 근데 오늘은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좀 있는 날이네요.. 제가 게임에서 좋은 아이템을 먹었는데 그걸 분배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