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보는 감동적인 노래

  여러분들은 힘이 없을 때 어떻게 하나요? 노래를 듣거나 아니면 자신을 고무시킬 수 있는 말을 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것들을 하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가장 자신이 힘이 생길때는 바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것을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최성봉씨의 넬라판타지아와 수잔 보일의 i dream a i dream 그리고 폴포츠의 네순도르마 입니다.


  

  부모도 없이 껌팔이로 살아온 최성봉 그가 불러주는 넬라판타지아라는 노래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나는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막노동판을 돌아다니면서 부른 노래이기 때문이죠.



  

  47세에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수의 꿈을 꾸면서 살아 왔습니다. 못생기고 뚱뚱해 보여서 가수로서의 자질이 없어 보이지만 정말 자신의 꿈을 꾸준히 꾸었기에 아마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잔 보일의 성량이 깊은 노래가 우리를 감동시키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람은 폴포츠입니다. 휴대폰 판매원으로 그리고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주눅이 들 법도 하지만 열심히 했기에 유명한 성악가로 거듭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떤가요??ㅎㅎ 힘을 불어 넣게 되었나요??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때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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