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실패만 하는 사람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정말 기나긴 실패만 할 때가 있었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지만 어느 정도의 속도 없이 계속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특징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집안 환경이 안 좋다


  집안 환경이 안 좋다는 말은 꼭 가난하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환경이란 사람의 자존감을 긁는 집안 환경입니다. 가난할수록 사업소득이나 주식 부동산 같은 것들을 하려고 할 때 극구 말리죠. 좋은 대학 가서 취직 잘하거나 공무원 되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 루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안 좋으면 사람을 못 믿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10중 8 9는 잘못된 판단을 알려줘서 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족 말 믿었더니 오히려 인생이 꼬이고 친구한테 돈 빌려줬더니 받을 때는 상전이여야 하고 기버를 못 만나 보았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로지 내 몸뚱이로만 갈아서 시행착오를 겪으려고 하죠.

  고집이 세다


  이것 또한 위에 환경이랑 연결되는 건데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흙수저 들은 주위에 가난한 사람만 있기 때문에 그 조언을 듣고 실패를 반드시 합니다.

  부자들은 실패를 하더라도 이것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되고 시행착오라는 것을 겪어봐야지 성공을 한다고 믿지만 환경이 엿같을수록 거봐 공무원을 하는 게 맞다니까 이러면서 멘탈을 긁어놓게 됩니다.

  이런 행동들과 갈등을 겪다 보면 세상과 단절된 삶을 할게 됩니다. 그래서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게 되고 옳은 말을 해도 고집불통이고 인정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가르쳐준 방법대로 실천하지 않음


  막상 양치기는 하고 강의도 듣고 노력은 하는데 알려준 대로 실천하지 않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버려야 하는데 방어기제가 작동하는지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죠. 책을 읽으면 그것 중 하나라도 적용해 봐야 되는데 아무런 액션을 안 하는 것이죠.

  누군가가 주식 투자를 권유했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계좌 개설을 한 사람이랑 그냥 듣고 흘리는 사람 이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나중에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것입니다. 미라클모닝 일찍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하면 그냥 자는 게 낫지 않나요?


  이 세 가지를 다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 그냥 환경을 바꾸고 고집 좀 버리고 알려준 대로 실천하면 된다라는 게 제 요지입니다. 모든 걸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씩 고쳐 나가면서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껴 보세요.

  장사의 신 보시나요? 은현장이 어려운 거 솔루션 하는 거 아니에요. 손님들 먹고 나갈 수 있게 커피 자판기 하나 만들고 짬뽕집에는 밥 먹을 수 있게 밥통 하나 갖다 놓고 추가 반찬 리필할 수 있게 리필통 갖다 놓고 아주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걸 그냥 유튜브만 보고 적용을 안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미 시작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 열심히 실천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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