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 잘하는 법
- 콩지님의 팁 노하우/잡다한 팁
- 2014. 6. 6.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번 공부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이 있었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몇번 고배를 마시기도 했죠. 수능을 잘 치기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원선생으로 근무하면서 과외를 해 보면서 아이들의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목표가 있어야 된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기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한다면 과감하게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부는 자기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사실입니다. 남에게 왕따를 당해서 공부로 남을 이기겠다던지 아니면 정말 의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해야 되겠다. 등등 정말 나는 남들보다 출세하고 싶다라는 말정도의 목표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힘들때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2. 자신에게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라.
왜 공부를 하나요? 내가 불행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이죠.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잠시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이 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학대하면서 하면 과연 공부가 계속 잘 될까요?? 인생은 마라톤과 같으며 공부 또한 마라톤과 같습니다. 오늘 자신이 열심히 산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공부의 의미도 없어질 것입니다.
3. 계획을 세워라
일간 주간 월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주의 계획과 하루의 계획 정도는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몇페이지까지 하겠다라고 말이죠. 단 이때 주의할점은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일주일에 하루에 10문제씩 하루도 빠짐없이 풀겠다라고 하면 그 문제를 다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계획을 지키기 위해서 문제를 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양의 문제는 풀 수 있으나 깊이있는 공부가 될리 만무하죠. 그렇기 때문에 5일치의 계획을 세우고 나머지 이틀은 그것을 보완하는데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 한다면 주말은 쉬는 식으로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죠.
4. 취미생활을 하나 가져라
공부만큼 따분한 것도 없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정도 아니 일주일에 두세시간정도의 취미는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라는 상황이 제한된다면 쉬는시간만큼이라도 책을 읽는다던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하던지 하는 것이죠. 주말에 하루 정도는 나들이를 나가거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등의 생활이 없다면 아마 인생 자체가 따분해 질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데 약간의 휴식이 없다면 그 것은 쉬지 않는 기계와 같아서 언젠가는 폭발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어떤가요?? 스파르타식으로 몰아 넣는 것이 아닌 감성적인 공부방법이 통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운 계획이 잘 실천되었다면 잘했다고 격려를 해 주세요.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공부를 불행하게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상위권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과외나 그런 것들을 하면서 애들에게 너무 많은 숙제를 내 주지 않습니다. 단지 잘 하면 칭찬을 하고 스킨쉽을 해 주는 것이 아이들에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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