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혹은 여자에게 관심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 콩지님의 팁 노하우/잡다한 팁
- 2014. 5. 21.
안녕하세요..^^* 보통 이사람과 썸을 타는 것 같기는 같은데 왠지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분들이 있으시라고 봅니다. 카카오톡을 답장을 잘 보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셔서 고백을 했는데 그냥 친구라서 아니면 동아리 원이라서 잘 대해 준것이라던지 이런 경우가 없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의 강력한 것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언제 만날래??
일단 카톡이나 문자가 꾸준히 주고받아지면 한번 밥 한번 먹자 아니면 언제 만나자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항상 여자나 남자들은 그래요 언제 밥 한끼 먹어요라고 말하지.. 진짜 싫어서 싫다고 말하면 정말 싫은 것이니까요. 어지간하면 언제 밥한끼먹자 그래 영화한편 보자 등등 말을 합니다. 하지만 빠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When이죠. 정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주에 시간 어때??라던지 이번주말에 괜찮아?? 등등으로 말할 것입니다. 일단 그런 말이 나오면 When이라는 말을 써서 한번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황하거나 말끝을 흐린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없을 것이니까요.
2. 다음에 약속을 잡아라
일단 여자분이나 남자분들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혹은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쯤은 내가 먼저 들이대면 만나 줍니다. 일단 밥을 먹고 영화를 간단히 보거나 한번 만났고 헤어졌다면 다음 약속을 잡아보는 것입니다. 헤어지고 집에 가서 카톡을 보냈을 때 씹거나 다음에 만나자는 기약이 없다면 그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표현이니까요. 일단 확실히 알려면 두번은 최소한 만나 봐야한다는 점이겠죠.
3. 당신과의 거리는 어느정도일까?
일단 친한 사람과 안친한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은 둘이 걸을 때 둘사이의 거리를 보면 됩니다. 진짜 편하고 즐거웠다면 당신이 살짝 부딪칠 정도의 거리라도 서로 안 불편한 것이죠. 게다가 여자 분들이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거나 가끔씩 팔을 잡거나 스킨십을 자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 또한 가까운 관계이기도 합니다.
두 가지가 잘 된다면 당신이 잘 될 확률이 높아 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100%는 아니지만요. 솔직히 사람이란 자신에게 좀 잘해준다고 해서 아니면 연락이 잘 닿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더라구요. 오늘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카카오톡 보낸 길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보지 말고 당장 우리 만날래?? 등등 아니면 나 심심해 좀 만나줘 라는 간단한 멘트를 날려 보세요..^^* 나 바빠 라던지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된다.. 이런 식의 말투라면 관심이 없는 것이니 좀 더 친해진 후에 데이트 신청을 해 보던지 좀 더 조직 내에서 좀 잘 챙겨 주는 것은 어떨까요?? 힘내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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