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버블티집 아마스빈

  저희과 동기가 좋아하는 버블티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버블티가 뭔지도 몰랐는데 그아이에 이끌려 버블티에 푹 빠지게 된 집이 있습니다. 요즘 카메라도 너무 안들고 댕기고 그래서 한번 들고 다니는 차에 버블티 집을 찍게 되었는데요. 바로 아마스빈이라는 집입니다.



  ㅎㅎ 이제 좀 찍는 실력이 늘었습니다. 좀 흐려서 어두컴컴하지만 iso감도를 올리고 조리개를 개방시켜서 밝은 느낌으로 찍었죠..^^*



  요렇게 간판이 있구요. 저는 사진찍는동안 저희 과 동기들이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요건 가격표이구영...ㅎㅎ 저희는 더워서 블루베리 스무디와 바나나스무디, 그리고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시켰어요.. 물론 얻어 먹는 버블티가 엄청 맛있네요..ㅎ



  ㅎㅎ 일단 요렇게 나옵니다. ㅎㅎ 뭐 같이 가는 것이라 빨리 다들 먹고싶기에 대충 찍었어요..ㅎㅎ



  위에서 보면 저 빨대가 귀엽지 않나요??ㅎㅎ



  땅에 내려놓고도 한 컷 찍었습니다. 표지가 너무 예쁜것 같네요..



  저 안에 버블 같은 것이 들어서 빨대로 빨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버블도 쫀득쫀득하고 맛있습니다.



  부산대 정문에서 바로 조금만 토스트 분식 골목쪽으로 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ㅎㅎ 매일 버블티에 중독되면 안되는데.. 얼그레이 밀크티 같은 것들은 향이 좀 강해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무난하게 과일 스무디가 저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어쨋던 계속 중독되어 심심할때마다 가게 되네요.. 버블티라는게 최근에 생긴 것 같은데.. 아무튼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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