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100d 아웃 포커싱 놀이하기
- 콩지님의 일상/일기
- 2014. 3. 9.
혹시 아웃 포커싱이라는 것을 들어 봤나요? 얕은 심도 즉 피사체는 아주 뚜렷이 보이고 그 뒤에는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도 그런 기능이 있더라구요..ㅎㅎ 오늘은 100d가지고 아웃포커싱 놀이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바로 앞에 사물은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반면에 뒤에 것은 아주 흐릿하게 보이죠?? 이러한 것을 바로 아웃포커싱이라고 합니다. 찍는 방법은 아래에 설명을 해 드릴께요.
일단 데세를알 하나 준비하고 켜서 화면을 클로즈업 저 꽃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에 최대한 초점거리를 늘인 다음에 가까이 갖다 대시면 끝나는 겁니다. 어떤가요? 아주 간단하죠??
커피에 빨대를 하니 더 잘 알겠죠??
초점거리가 길게 즉 확대를 할수록 심도가 옅어져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강조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 자세히 사람들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풍경 같이 아름다운 곳은 깊은 심도로 찍어야 하겠죠?? 아웃포커싱 초보자라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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