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쇠소깍 다녀오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 처음 간 곳이 바로 쇠소깍입니다. 와 정말 아름다운 경치가 절로 물씬 풍겨지는 곳이였습니다. 오토바이를 렌트를 해서 그 곳을 돌았는데요. 지금부터 그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겠습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에메랄드 빛 색깔이 감돌아 더욱더 아름답게 합니다.



  물이 엄청 맑고 깨끗하죠??ㅎㅎ



  바다로 가면 갈수록 물 색깔이 더욱 짙어 집니다. 카악과 수상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시간 관계상 사진만 찍고 가야 되겠네요..ㅎㅎ



  올레길 5코스 시작하는 시점인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왔지만 렌트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계속 카메라를 들이밉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적혀 있네요..ㅎㅎ 화질이 좀 안좋아서 잘 안보이긴 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당...ㅠㅠ



  점점 가면 갈 수록 바다가 나옵니다..ㅎㅎ



  이렇게 제주도의 바닷가에는 현무암이 많습니다. 즉 구멍이 뚫린 돌이 많다는 이야기겠지요..ㅎㅎ



  이렇게 갈매기들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망원 렌즈라면 좀 더 땡겨서 찍을 수 있겠지만.. 번들이라. 작게밖에 못찍겠네요..



  바다쪽으로 나가면 이렇게 방파제와 등대가 있습니다.



  제주도 가면 매일 수학여행 같은 때만 가고 친구들이랑은 안가서 별로였지만. 이번에 친구들이랑 가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도 제주도에 가시면 쇠소깍은 꼭 가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주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지친 마음도 추스리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이나 일상에 복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p.s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지도를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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