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이용후기

  리니지를 자주 애용하는 유저로써 오늘 헤이스트가 나왔습니다. 도대체 이걸로 탐을 모아서 몽환의섬을 간다던데.. 아직 간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깔아서 한번 써 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플레이스토어에 가서 리니지 헤이스트 모바일을 친 다음에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뭐 이렇게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다들 처음이라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요..

  일단 자동사냥입니다. tom인가 그걸 얻어야 되는데 활성화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탐을 채우면 뭐 몽섬에서 경험치를 주는 몹들을 생성한다던데 솔직히 말해서 랩업빨리하려면 3천원주고 무조건 끊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료이지만 일단 5일정도는 프리패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캐릭터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탐나는 성장의 열매상자 체험을 누릅니다.

  그럼 t자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걸 더블클릭하면 성장의 고리가 연결되었다고 하면서 이제 자동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보니 형편이 없네요..ㅠㅠ

  텔레포트 모양을 눌러서 커서가 왔다갔다하는데 그때 잘 맞추면 보스몹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스몹을 잡으면 이렇게 탐이랑 많이 줍니다. 보스몹을 잡을때 땅에 탐이 떨어집니다. 그럼 그걸 먹고 주우면 됩니다.

  이렇게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해 놓았어요..

  보상결과로 탐을 얻었네요..ㅎㅎ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탐을 모아야 아이템을 주는 것 같습니다.

  뭐 생각보다 많이 차지는 않네요.. 몹 한마리 잡으면 5탐정도 줍니다.

  한 30분정도 잡아봤는데 4분의 1탐을 주네요.. 뭔가 얻을려면 2시간동안 계속  폰을 켜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카톡도 있고 그러니 그냥 잘때 충전시켜놓고 자는게 나은 것 같아요.. 몽섬에 가서 경치를 먹으면 엄청나게 랩업을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 계정비가 3만원에서 3만 3천원으로 나갈 것 같아요.. 어쨋던 그만큼 고랩도 많아진다는 말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