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놀았네요..

  솔직히 뭐 하고 논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소개팅도 하고 이것저것 머 하다가 스타크래프트도 깔고.. 휴식을 취했어요.. 그냥 이것저것 하다 보니 글도 안쓰고 게을러 졌네요.. 이게 다 옆구리가 시리는 것 아닐까요.. 소개도 받았는데.. 한번 만나보니 나랑 안맞아서 에프터 신청도 안하고 그냥 흐지부지 되어 버렸네요..


  연애를 할려면 진짜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정말 착하고 여자한테 잘 해 주는게 아니고 날 꾸미고 옷도 좀 사고 머리도 좀 하고 헬스장다녀서 또 배고파서 막 먹게 되고 그럼 이만저만 아니게 돈이 들고 새학기니까 책값이 들어서 또 힘이 듭니다.



  어쨋던 오늘은 간단히 쓰고 내일부터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매일 게임만 하니 또 지루하군요.. 이제 게임은 적당히 하고 블로그만 좀 해서 수익을 어떻게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독서도 틈틈히 하구요.. 제가 게임으로 돈을 벌 생각을 했다니 지금 와서 보면 참 미친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것 저것 팔면 한 현금으로 50만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할까 말까 오늘도 고민중입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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