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났습니다.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며칠정도 방황하다 보니까 글도 많이 밀렸네요. 그동안 제가 나태해 진것도 있고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다 보니 많이 글을 발행하지 못했어요.

  이젠 1일 100명도 넘기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막상 100포스팅이 넘으면 제 글이 상단에 노출이 되고 잘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막상 이렇게 해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고 저품질이라고도 할 수 가 없을 것 같구요. 저도 저의 문제점이 솔직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행이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쓰다 보니 그런 압박감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키워드 자체가 사람들이 잘 안들어오는 키워드인가요?? 예전에는 글만 썼으면 유입수도 빵빵하고 사람들도 많이 들어오는 그런 블로그였는데. 요즘에는 상단에 뜨는 것 조차 너무 힘듭니다. 어쨋던 블로그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 보고 연구를 해 보아야 되겠어요. 불과 1년전만 해도 잘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블로그였는데. 지금은 무엇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군요. 어쨋던 다시 열심히 발행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