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이제 공부가 많이 하기 싫어지네요. 저는 공부보다도 이제는 저를 꾸미고 연애를 하고 싶걸랑요..ㅎㅎ


  세상은 왜이렇게 공부를 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먹고 사는 길이 보장되어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가 정말 문제이긴 합니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같이 대학을 많이 없애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쎄요..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대부분의 일은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공부를 위하는 사람이 대학을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사람 취급을 해 주지 않으니까 그게 문제인 것 같네요. 정말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갈아 엎고 싶은 것이 바로 대학을 50여개만 나두고 다 엎는 것이라고 할까요. 정말 잘하는 사람이 졸업을 어렵게 하고 나머지 사람들도 일반인처럼 해야 합니다.


 내가 대학도 나왔는데 공장 들어가라고?? 라고 말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저는 이게 병페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소기업도 깨끗하게 만들고 사람으로 대접을 해 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저는 봐요. 외국처럼 돈이 많은 사람이 중산층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그런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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