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살빼기는 좋은데 너무 허기지네요..
- 콩지님의 일상/일기
- 2014. 10. 14.
요즘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 같은 것이 바로 스피닝이죠. 그걸 한 30분돌리면 엄청나게 살이 많이 빠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더 먹게 되어서 제로썸인것 같네요.. 어쨋던 본전치기인것 같아요..
집에 오면 안먹어야 되는데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이죠. 저는 헬스장가면 스트레칭 5분 기구 한 25분 스피닝 30분하거든요. 런닝머신때는 40분을 해도 전혀 배가 안고픈데.. 저만 그런가여?? 저 자전거를 타면 엄청 살이 많이 빠질 것 같은데.. 그래도 몸무게를 재니까 2주전보다 1키로가 빠져 있어서 그건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휴.. 근데 오늘은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좀 있는 날이네요.. 제가 게임에서 좋은 아이템을 먹었는데 그걸 분배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그걸 오늘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덮기로 한 이야기를 꺼내서 좀 기분이 좋진 않은 것 같네요.. 어쨋던 오늘 먹었으니 내일 다시 스피닝을 땡겨야 되겟죠. 숀리의 말이 있습니다. 먹기 위해서 운동하는거라구..ㅋㅋ 저도 새겨듣고 먹고 운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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