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이 부쩍 바뀌었어요.

  옛날에는 열심히 살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에는 정말 누릴 것을 누리면서 살고 싶네요. 매번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몸은 부쩍 뚱뚱해졌고 지방만 쌓여가는 제 몸이 정말 한심스럽기도 했네요. 하나를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 버리라는 말이 있는데 그 하나만 보고 가다가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생산적인 것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헬스같은 것은 저에게 등한시 되었죠. 많이 벌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지방과 포동포동한 얼굴을 남겼어요.ㅎㅎ 하나하나 살을 빼고 근육을 찌우면서 제 체형도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운동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이번에는 헬스클럽을 끊지 않고 꾸준히 다닐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것은 정말 인생살이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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