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맛있는 카페 카페이레

  안녕하세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카페집을 오늘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카페이레라는 곳인데요. 저희는 와플에 아메리카노 2잔 먹었는데 만6천원인가? 후덜덜하죠.. 그래도 깔끔한 인테리어에 분위기가 있어서 가끔씩 오곤 합니다. 보통은 노스에서 싼 커피를 즐기죠..ㅎㅎ 그럼 시작을 해 볼까요??ㅎㅎ

  인테리어는 요렇습니다.ㅎㅎ

  그냥 아메리카노 하나로 뻘짓거리 하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페이스북도 있다네요..ㅋㅋ

  드디어 딸기 아이스크림 와플입니다. 정식 명칭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ㅠㅠ

  옆으로도 놓고 한번 찍어 봤어요..ㅋㅋ

  가까이서 찍은 샷인데요.. 꽤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저는 아메리카노는 잘 안먹는데 이집 아메리카노는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궁금하신 분은 여기 지도를 첨부해 놓을께요..ㅎㅎ

  항상 저렴한 커피를 즐기다가 오늘은 요런데를 오니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많이 가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학생이고 요즘 진짜 돈쓰는 기계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저렇게 처먹으니 진짜 돈이 남아돌지가 않네요..ㅠㅠ 흑흑흑..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