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팝업노트 2를 샀습니다.
- 콩지님의 일상/일기
- 2014. 11. 25.
안그래도 단통법으로 보조금도 다 없애고 폰가격도 엄청 비싸고 그런 찰나에 팬택이 망해간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예전에 겔럭시 s3를 할부원금 70만원대를 주고 산 개 호갱에서 이제는 좀 뭔가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뽐뿌인이라는 친구를 따라 싼데 가서 샀어요.. 할부금 27만원에 캐쉬백 10만원 주고 뭐 공시지원금 얼마빼면 잘 샀다고 하더라구요..
요렇게 되어 있어요..ㅎㅎ
플래쉬를 안켜면 어두워서.. 중간에 켰는데..ㅎㅎ 꽤 괜찮더라구요..ㅋㅋ
휴대폰 구성품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예쁜 포장지에 싸져 있더라구요..ㅎ
ㅎㅎ 번졌네요 켰는데..ㅋㅋ
유심을 하나 더 주더라구요..ㅋㅋ
짜자잔..!! 배터리 충전기도 아담하고 꽤나 좋았어요..ㅎㅎ
아직 잘 안써봐서 더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꽤나 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같이 큰 기능이 필요없고 그냥 문자 보내고 쿠키런 정도의 게임만 하는 사람에게는 좋더라구요.. 진짜 겔럭시 정말 호구처럼 샀는데..ㅠㅠ 어쨋던 잘 산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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